도장 이전 가이드 — 매너 있게 떠나고 새 도장에 녹아드는 법
이사·진학·관장 변경으로 도장을 옮길 때. 떠나기 전 검토 5가지, 매너 있는 인사법, 새 도장 첫 1개월 적응법, 띠 인정 문제까지.
이사·진학·취업·관장 변경 등 이유로 도장을 옮겨야 할 때가 있습니다. 어느 도장이든 자유롭게 옮길 수 있지만, 매너 있게 떠나고 새 도장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법 은 따로 있습니다.
이전 결정 전 — 한번 더 검토할 5가지
- 실제 거리 vs 체감 거리 — 새 도장 1주일 시뮬레이션
- 회비/시간표 비교만으로 결정 X — 분위기와 관장 스타일도 중요
- 현 관장님과 대화로 해결 가능한지 (불만이 원인이라면)
- 현 도장에서 띠 승급 임박이면 마무리 후 이동 권장
- 후회 없는지 — 1주일 더 고민하는 게 나음
매너 있게 떠나는 법
- 관장님께 직접 알리기 — 카톡 X. 방문해서 인사. 사정 솔직히 설명
- 거짓말 X — "이사 간다" 거짓말 후 같은 동네 다른 도장 들키면 평판 나락
- 마지막 수업 출석 — 동료들과 작별 인사. 가능하면 회식 1회
- 회비 정산 — 미납 없이 깔끔하게 마무리
- SNS 험담 X — 좋게 헤어지면 나중에 같은 대회에서 만나도 편함
새 도장 — 첫 1개월 적응법
- 겸손 모드 — 띠 자랑 X. 화이트처럼 들어가서 묵묵히 굴러보기
- 관계 형성 우선 — 처음 2주는 기술 익히기보다 사람 익히기
- 전 도장 험담 절대 X — 새 동료들이 가장 싫어하는 행동 1순위
- 관장 스타일 파악 — 게임 다른 경우 본인 게임 강요 X. 적어도 3개월은 따라하기
- 전 도장 동료와의 연락 유지 — 인맥은 자산
띠 인정 문제
대부분 도장은 기존 띠를 그대로 인정하지만, 일부는 짧은 검증 기간 (1~3개월) 을 둡니다. 이는 무례가 아니라 새 관장의 책임 — 자기 도장 띠는 자기가 인정한 사람이라는 의미. 마음 편히 받아들이세요.
💡 도장 이전은 흔한 일
BJJ 수련 5~10년 동안 1~2번 도장 옮기는 건 자연스러운 일입니다. 두려워 말고, 다만 매너만 지키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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