건강 & 컨디션 · 2026-06-30 · ROLLER 편집팀

콜리플라워 이어 — 주짓수 귀 변형 원인·예방·대처

주짓수 좀 하면 생기는 두툼한 귀. 훈장 아니라 관리하면 막을 수 있다. 왜 생기는지, 이어가드 예방법, 부었을 때 빨리 빼야 하는 이유까지.

주짓수·레슬링 좀 한 사람들 귀가 두툼하게 변형된 거 봤지? 그게 콜리플라워 이어(꽃양배추 귀)야. "훈장"처럼 여기는 사람도 있지만, 사실 알고 관리하면 충분히 막을 수 있어. 한번 굳으면 되돌리기 힘드니까 미리 알아두자.

왜 생겨?

귀에 반복적인 마찰·충격이 가면 연골과 피부 사이에 피·림프가 고여. 이걸 안 빼고 두면 그대로 굳어서 울퉁불퉁하게 변형되는 거야. 가드 패스 방어, 스크램블, 니 온 벨리 깔릴 때 귀가 쓸리면서 잘 생겨. 노기에서 더 흔해(도복 마찰이 없어서 오히려 직접 닿음).

예방법

  • 이어가드(헤드기어): 제일 확실한 예방. 귀 잘 붓는 사람은 그냥 쓰는 게 답.
  • 마찰 줄이기: 귀 쓸리는 포지션에서 머리 각도 살짝 틀기.
  • 초기 대처: 롤 끝나고 귀가 화끈하거나 말랑하게 부으면 그날 바로 냉찜질 + 압박.
⚠️ 부었으면 빨리 빼라

귀가 빵빵하게 부었으면 며칠 안에 병원(이비인후과·성형외과)에서 빼는 게 좋아. 직접 바늘로 빼는 사람도 있는데 감염 위험 크니까 비추. 방치 → 굳음 → 영구 변형 순서다. 타이밍이 전부야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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