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련 가이드 · 2026-06-30 · ROLLER 편집팀

리어 네이키드 초크(RNC) 입문 — 백에서 끝내는 기본 조르기

백 포지션 1순위 서브미션. 동맥을 노리는 원리, 백 컨트롤에서 나오는 자리, 턱 밑 팔 넣기 같은 흔한 실수 + 조르기 안전 수칙.

리어 네이키드 초크(RNC, 백초크)는 백 포지션에서 나오는 제일 기본이자 제일 강력한 조르기야. 도복 없이도 되니까 노기에서도 똑같이 쓰고, 입문자가 꼭 익혀야 할 1순위 서브미션이지. 원리·자리·실수만 짚어줄게.

원리

상대 등 뒤(백)에서 한쪽 팔로 상대 목을 감아 반대쪽 어깨에 손을 얹고, 다른 손으로 잠가서 조여. 목 옆 동맥(혈류)을 누르는 게 핵심이야 — 앞 기도를 누르는 건 아프기만 하고 잘 안 들어가. 제대로 들어가면 몇 초 안에 탭이 나와.

어디서 나와?

  • 백 컨트롤(양 훅 + 시트벨트 그립)에서 — 가장 정석
  • 터틀 잡은 상대 등에서
  • 마운트에서 상대가 등 보이며 도망갈 때

흔한 실수

  • 턱 밑으로 팔을 못 넣음: 상대가 턱 당기면 안 들어가. 손으로 먼저 틈을 만들어.
  • 백 컨트롤이 풀림: 조르기 전에 훅·시트벨트로 등을 단단히 묶어놔야 해.
  • 기도만 누름: 동맥을 노려야 깔끔하게 들어가.
⚠️ 천천히, 그리고 끝까지 보지 마

조르기는 탭 늦으면 기절(blood choke)할 수 있어. 스파링에선 천천히 조이고, 상대가 탭 치면 바로 풀어. 상대가 반응 없으면 더 조이지 말고 즉시 풀고 코치 불러.

백을 잡기 전 단계가 궁금하면 포지션 글들도 같이 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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